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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이재은, 19금 영화 찍은 이유 ‘아버지 빚’

▲'풍문으로들었쇼' 이재은(사진=채널A)
▲'풍문으로들었쇼' 이재은(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재은이 성인영화에 출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79회에선 배우 이재은이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성인영화에 출연했던 사연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정 기자는 이재은과 관련해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성인영호 '노랑머리'에 출연했던 것이다"라며 운을 뗐다.

또 강일홍 기자는 "배우가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과감한 노출 연기를 했던 부분도 있다.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노출 화보까지 찍었다. 딸의 유명세덕에 아버지에게 여러 사업제안도 많았고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묘성 기자는 "이재은이 한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를 향해 '내가 돈 버는 기계야'라고 말한 적 있었다"며 "아버지의 무능력함도 무능력함이지만 그보다도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화풀이하거나 자신을 구속하는 모습에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심각한 집안 문제를 겪은 이재은을 두고 "말이 좋아 효녀, 소녀가장이지 착취다. 벌어오는 족족 이렇게 하고 본인에게 상처가 됐다면 효녀라는 말로 '좋다'고 말해줄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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