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박보검과 아이린, '월요커플'이 '뮤직뱅크' 월드투어에서 다시 뭉친다.
KBS는 28일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 월드투어'에 박보검과 아이린이 MC로 팬들 앞에 선다"고 밝혔다. KBS2 '뮤직뱅크' MC 하차 이후 1년 2개월 만에 다시 뭉친 것.
박보검과 아이린은 2015년 5월부터 1년간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찰떡 '케미'로 재치있는 진행을 하면서 '금요커플'로 사랑받았다. 때문에 '뮤직뱅크' 하차 소식에 어떤 진행자들보다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뮤직뱅크' 월드투어에는 박보검, 아이린의 진행 외에 샤이니, 씨엔블루, 방탄소년단, 마마무, 레드벨벳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8월 4일,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Suntec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며, 8월 말 KBS 2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