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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캠+디시전K+송해, KBS 개표 방송 어떨까

▲스파이더캠, 전국득표자랑 자료 이미지(출처=KBS)
▲스파이더캠, 전국득표자랑 자료 이미지(출처=KBS)

KBS가 19대 대선 개표 방송에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 깊이 있는 분석,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명품 방송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개표방송에서 KBS는 국내 개표방송 최초로 스파이더캠을 띄운다. 스파이더캠은 축구장 등에서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카메라 장비이다. KBS는 스파이더캠을 이용해 광화문 현장을 촬영하고, 출구조사 결과와 당선자 예측 시스템 디시전K 등 주요 정보 그래픽을 입혀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KBS 선거방송기획단 측은 "스파이더캠과 AR의 접목으로 시청자들은 안방에서도 마치 광화문에 직접 나와 개표 상황을 보는 것 같은 시각적 경험을 통해 개표방송 특유의 긴장과 감동을 두 배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이날 오후 8시부터 지상파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여기에 자체 당선 예측 시스템 디시전K로 빠르고 정확하게 당선 유력과 확실, 확정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KBS1 '전국노래자랑' 국민 MC 송해가 깜짝 출연해 '전국득표자랑' 진행을 맡는다. '전국 득표자랑'은 '전국노래자랑'을 패러디한 것으로 주요 후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이나 1,2위 후보간 격전지 등을 추려내 득표 상황을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한편 KBS 개표 방송 메인 MC는 '뉴스9' 출신 박영환 앵커, 이현주 아나운서가 맡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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