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하차한 하민호(사진=Mnet)
하민호의 모습을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관계자는 8일 비즈엔터에 "논란으로 하차한 연습생 하민호의 출연 분량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연습생들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민호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지려 한 정황이 포착돼 물의를 빚었다. 이에 하민호 소속사 더 바이브 레이블 측은 하민호와의 계약해지와 함께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 결정을 내렸다.
그런 만큼 Mnet 측도 하민호의 출연분을 방송에서 최대한 배제하려는 모양새다. 앞서 Mnet 측이 비슷한 일로 '고등래퍼'에서 하차한 장용준을 모자이크 처리 등의 편집으로 모습을 비추지 않게 했던 만큼 하민호 또한 비슷한 편집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민호의 하차로 1차 평가를 거친 60명 중 1명의 결원이 생겼으나, 이에 대한 충원 또한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Mnet 관계자는 "따로 추가 인원을 포함시킬 계획은 없다. 하민호 출연분의 편집만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