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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SBS MTV ‘더쇼’ 1위 소감 “초심 잃지 않겠다”

▲러블리즈(사진=네이버 V LIVE)
▲러블리즈(사진=네이버 V LIVE)

러블리즈가 SBS MTV '더쇼' 1위 소감을 네이버 V앱을 통해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 112회에선 걸그룹 러블리즈, 다이아, 가수 한동근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러블리즈가 1위인 '더쇼 초이스'에 선정됐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이날 '더쇼' 1위 수상 후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고 이후 네이버 V LIVE 방송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 케이는 해당 영상을 통해 "저희가 '더쇼'에서 1위를 했습니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박수를 쳤다. 이어 "8명 다 울었어요"라고 했고 류수정은 "트로피 자랑합시다"라며 '더쇼' 1위 트로피를 찾았다.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러블리너스 여러분 덕분이에요"라며 러블리즈 팬클럽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고 "회사분들+러블리너스 여러분+저희 부모님+러블리즈 다 감사합니다"라고 1위 소감을 말했다.

류수정은 또 "저희 러블리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케이는 "꿈 같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러블리즈는 두번째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를 지난 2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지금, 우리'로 활동 중이다. 16일 '더쇼'에 이어 17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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