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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배정남, 문세윤 첫 번째 미션 성공 '상금 100만원'

(▲MBC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

'무한도전' 배정남, 문세윤이 첫 번째 실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예능연구소' 배정남, 딘딘, 크러쉬, 문세윤, 유병재, 김진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미션으로 피, 땀, 눈물을 모는 것' 미션을 받고 각각 자신에게 맞는 피와 땀 눈물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문세윤은 다른 출연자들이 움직이며 즐길 때 혼자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땀을 모았다. 배정남은 배우 답게 감성을 자극 하면서 눈물을 모았다. 결국 첫 번째 미션에서 결과는 배정남과 문세윤이 각각 눈물, 땀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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