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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신작 '구해줘', 대본리딩 돌입…옥택연 서예지 우도환 호흡 어떨까

▲'구해줘' 대본리딩 현장(사진=OCN)
▲'구해줘' 대본리딩 현장(사진=OCN)

'구해줘'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OCN 새 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 히든시퀀스)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조금산 작가의 화제의 웹툰 '세상 밖으로'가 원작으로 한다. 원작 웹툰 '세상 밖으로'는 기존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은 사이비 종교를 정면으로 다루며 청춘물과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복합 장르로 2011년~2015년 연재 당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튜디오 드래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구해줘' 대본 리딩 현장에는 신선하고 젊은 배우들과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기 첫 선을 보였다. 국내 최초 본격 사이비 스릴러를 표방한 올 여름 최대의 기대작답게 명배우들의 열연이 담겼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백수 청년이자 군수의 아들 '한상환' 역을 맡은 옥택연은 경상도 사투리를 완벽 소화하며 백수 청년 4인방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한상환을 필두로 한 백수 청년 4인방은 시골 촌놈들의 끈끈한 우정과 특유의 유쾌함을 선보여 '사이비 스릴러'라는 장르의 특성을 유화시키고 드라마 안에서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갇힌 '임상미' 역을 맡은 서예지는 단아한 외모와 하얀 피부를 가진 극중 인물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연기 또한 극에 완전히 몰입된 모습을 보였다.

백수 4인방 중 한 명인 '석동철' 역의 우도환은 영화 '마스터'를 통해 단번에 기대주로 떠오른 신예배우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시선을 압도하는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 때문에 반항기질을 갖고 있는 동철의 냉소적인 분위기와 동시에 백수 청년 4인방의 한 명으로서 우정과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그려낼 예정이다.

마을을 접수한 사이비 종교 교주 '백정기' 역의 조성하는 실제 사이비 종교 교주로 빙의한 듯 신들린 연기를 펼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실제 대본 리딩 현장에서 그가 신랄한 교주 연기를 펼칠 때마다 현장에 참여한 배우와 스태프들이 "믿습니다"를 연발할 정도였다는 후문. 그간의 이미지를 바꿀 희대의 악역으로 등장, 조성하의 '인생 캐릭터'로 자리잡을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사이비 교주 백정기를 보좌하는 교단 집사 강은실 역과 조완태 역에 각각 캐스팅된 박지영과 조재윤, 상미 부모정해균과 윤유선, 시골 경찰 김광규, 백수 청년 이다윗, 하회정 등 명배우들의 불꽃 연기 또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OCN '구해줘' 제작진은 "명배우들의 열연으로 대본 리딩 현장이 뜨겁고 고무적이었다. 본격 사이비 스릴러 장르를 표방하지만, 백수 청년 4인방의 케미와 드라마 곳곳에서 펼쳐지는 유쾌함을 통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면서 "현재는 촬영에 한창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OCN 오리지널 '구해줘'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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