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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29일 첫 공판

▲탑(출처=비즈엔터)
▲탑(출처=비즈엔터)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탑이 오는 29일 재판정에 선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탑의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열린다. 재판은 형사8단독 심리로 진행된다.

정식 공판은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공판 기일이 변경되거나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탑이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출신 한 모 씨와 네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조사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지난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탑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와 동시에 탑은 서울지방경찰성 홍보담당관실 소속에서 4기동단으로 전출됐다. 현재 별다른 보직을 없이 대기 중인 상황이다.

한편, 탑은 불구속 기소가 결정된 다음날인 6일 전날 밤 복용한 약이 문제가 돼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아직 명확히 의식이 깨지 않은 상태"라며 "중환자실 치료는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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