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이유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명수 이유리가 MC로 입을 맞춘다.
SBS 관계자는 7일 비즈엔터에 "박명수 이유리가 '아내들의 낭만 일탈-싱글와이프'(이하 싱글와이프)의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유리는 예능 MC로는 보기 힘든 배우다. 홍일점 MC인 만큼 거침 없는 입담을 해줄 것으로 기대 중이다"고 덧붙였다.
'싱글와이프'는 최근 대한민국 주부들이 주목하는 키워드 중 하나인 '결혼 안식 휴가'를 콘셉트로, 아내에게 안식 휴가를 선물한 남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SBS의 새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남희석-이경민 부부, 서현철-정재은 부부, 김창렬-장채희 부부, 이천희-전혜진 부부 등 총 4팀의 연예인 부부와 함께 한다.
관계자는 "아내들의 휴가가 우리 프로그램의 가장 주된 포인트다. 휴식이 필요한 아내들에게 남편들이 안식휴가를 선물하고, 아내들의 여가를 VCR을 통해 바라보며 그동안 미처 몰랐던 아내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는 남편들의 모습이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총 3부작으로 예정된 '싱글와이프'는 오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