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영상 캡처)
김승현이 '살림남2'에 출연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전국 일일 시청률은 4.7%였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했던 3.6%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이날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이 처음 출연했다는 점에서 시청률 상승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김승현은 1990년대 후반을 강타했던 하이틴 스타였다. 하지만 20대 초반 딸이 있다는 것을 밝힌 후 당당하기 '싱글 파파'로 살아오고 있다.
김승현은 '살림남2'를 통해 딸 수빈 양과 함께 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김승현은 "“딸을 낳은 후 아이 엄마가 애를 키울 수 없을 거라 했다. 그 뒤부터 부모님과 수빈이를 키웠다"며 그동안의 시간을 전했다.
현재 자취 중인 김승현은 "딸과 자주 보진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몇 주에 한 번 정도 보는 정도"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딸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아직은 어색한 김승현 부녀였지만, 예고를 통해 데이트를 하면서 함께 행복하는 모습도 공개되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