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제동의톡투유' 2년 역사 마무리, 18일 마지막 방송

▲'김제동의 톡투유' 김제동(출처=JTBC)
▲'김제동의 톡투유' 김제동(출처=JTBC)

'김제동의 톡투유'가 종영한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가 18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 2015년 2월 20일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김제동의 톡투유'가 2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된 것.

'김제동의 톡투유'는 2년 동안 111 개의 주제로 약 6만20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누며 JTBC의 대표적인 소통형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116명의 게스트가 빛내줬으며 76곳에서 녹화가 이루어졌다.

최근 진행된 '김제동의 톡투유' 마지막 녹화에서는 시즌1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시즌2를 기다리는 마음을 스케치북에 적어 내려갔다. 마지막 게스트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