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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용준형X정형돈, 여장 공개 "시집가기 전 모녀" 웃음

(▲JTBC '뭉쳐야 뜬다' )
(▲JTBC '뭉쳐야 뜬다' )

'뭉쳐야 뜬다' 용준형과 정형돈이 이탈리아 귀족으로 변신했다.

JTBC '뭉쳐야 뜬다' 측은 26일 네이버 TV에 "용준형 '여장', 새침한 자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뭉쳐야 뜬다' 일본 북해도로 떠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게스트로 출연한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윤두준의 모습이 담겼다.

패 키치 투어 속 '포토 스튜디오'로 향한 이들은 '여장'을 두고 본격적인 게임에 나선다. 결국, 여장을 하게 된 용준형과 정형돈은 새침한 표정으로 등장한다. 고운 자태 뽐내는 용준형의 모습에 흐뭇해하는 윤두준은 "곱다 고와"를 연신 외치며 위로한다.

하지만 용준형과 정형돈의 표정을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 포토존 앞에 선 두 사람은 경직된 표정이 함께 하고 있다. 김용만은 사진 촬영 전"이분들이 프로다"라며 응원한다. 이때 하나, 둘, 셋과 동시에 새침한 표정은 사라지고 프로다운 자세로 사진을 촬영하는 용준형과 정형돈. 촬영이 끝나자 다시 새침해지는 이 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용준형&윤두준의 북해도 패키지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27일(오늘)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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