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태양의 후예'(출처=KBS드라마)
송중기, 송혜교의 깜짝 결혼 발표에 '태양의 후예'도 깜짝 편성됐다.
5일 케이블채널 KBS드라마는 '태양의 후예'를 긴급 편성했다. 이날 오후 1시 1회를 시작으로 8회까지, 6일날 오후 2시 10분 9회부터 16회까지 방송한다.
송중기, 송혜교는 2016년 방영된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날 오전 "오는 10월 31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태양의 후예' 방영 도중, 그리고 종영 후 2차례 걸친 열애설에도 "교제하지 않는다"고 부인했던 송중기, 송혜교는 결혼 발표와 함께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면서 거짓말을 해야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