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하일-하재익 부자(사진=KBS1)
'아침마당' 하일이 막내 아들 하재익과 함께 출연해 첫째 아들 하재선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선 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이 막내 아들 하재익과 출연해 첫째 아들 하재선의 연애를 걱정했다.
하일은 이날 "첫째가 은행에 취직해 직장 잘 다니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없다"며 "퇴근하면 친구들이랑 농구만 하고 여자들이랑 데이트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분위기 있는 식당 식사권 주면서 아들한테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라고 했는데 1년 지나니 식사권을 돌려주더라 아빠, 엄마 둘이 식사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일은 이어 옆에 있는 막내 아들 하재익을 향해 "형처럼 하지 말고 빨리 여자를 찾아서 결혼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