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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오늘(7일) 데뷔앨범 재킷 촬영..첫 출격 본격화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사진=워너원 공식 SNS)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사진=워너원 공식 SNS)

워너원이 데뷔 재킷 촬영에 돌입했다.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비즈엔터에 "워너원이 현재 지방에서 재킷 이미지를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콘셉트에 대해 논의 중이고 앨범에 실릴 곡들은 어느 정도 선별을 마친 상태다"면서 "타이틀곡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뮤직비디오 촬영일자도 아직은 잡히지 않았다"고 부연 설명했다.

워너원은 Mnet 아이돌 선발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된 11인조 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민 프로듀서 등 막대한 팬덤을 가진 만큼 워너원은 데뷔부터 화려하다. 국내에서는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만이 입성한 고척돔에서 데뷔 쇼케이스 겸 콘서트를 갖는 것으로 첫 삽을 뜬다. 데뷔 전부터 각종 CF, 화보, 방송프로그램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워너원이 정식 데뷔가 이뤄질 경우 그 파급력 또한 클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데뷔앨범을 발표, 정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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