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측은 2일 네이버 TV에 "최민수·배해선, 빨간불 들어온 한의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극중 백작(최민수)가 한의원 의사 미란(배해선 분)과 만나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촬영 전 최민수는 제작진과 다양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에 한의원 침상 저주파 기계가 빨간불이 들어 오는 걸 확인한 최민수는 "이걸 켜고 하면 더 재미있겠네"라고 제안했고 그러면서 배해선에게 "옷을 찢을 때 찍찍이가 붙어 있으니까 한 번에 가자"라며 "한 번더 촬영 하면 찍찍이가 잘 안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에 배해선과 최민수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 갔고 NG없이 한 번에 촬영이 끝났다.
촬영이 끝난 후 최민수는 한숨을 크게 쉬며 "무슨 백작이 시장에서 변을 보고, 매일 힘들어"라며 토로한 뒤, "나 초코바 하나만 줘"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백작이 된 남자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