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다시 만난 세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9,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6.6%, 7.9%(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인 8회 시청률 8.0%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다시 만난 세계'의 2일자 방송의 전체 시청률은 소폭 하락을 나타냈으나, 2049 시청률은 오히려 상향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냈다.
9, 10회 2049 시청률은 각각 4.3%와 5.6%를 기록하며 지난 8회의 2049시청률 5.4%를 넘어섰다. 특히 해당 기록은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채널의 드라마, 교양, 예능, 보도 등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다시만난세계' 방송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과 정정원(이연희 분), 차민준(안재현 분)을 둘러싼 삼각로맨스가 가속화됐다. 이에 더해 성해성이 자신과 같은 존재(안길강 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7.4%와 9.6%를, KBS2 '7일의 왕비'는 7.1%를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