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유이, 박만영, 김재중, 정혜성(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맨홀’이 첫 방송부터 부진을 면치 못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시청률 3.1%를 나타냈다. 동시간대 꼴찌다.
김재중의 전역 후 복귀작에 최근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청춘코믹물로 기대를 모았던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동시간대 전작인 ‘7일의 왕비’ 마지막회 시청률 7.6%보다도 4.5%p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을 통한 타임슬립을 경험하면서 28년 동안 짝사랑해 온 강수진(유이 분)의 결혼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이날 MBC ‘죽어야 사는 남자’ 13회와 14회는 각각 시청률 8.0%와 11.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SBS ‘다시 만난 세계’ 13, 14회는 5.5%와 6.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