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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홍천 캠핑장 관리자들

▲'극한직업' (사진제공=EBS1 )
▲'극한직업' (사진제공=EBS1 )
'극한직업'이 휴일에 더 바빠지는 대전 케이터링 팀과 홍천 캠핑장 관리자들을 만난다.

21일 '극한직업'에서는 캠핑장을 찾는 이들을 위해 닭볶음탕과 닭갈비 메뉴까지 준비하는 캠핑장 관리자들을 소개한다.

◆혹한 속 캠핑장을 지키는 사람들 캠핑장 관리인

혹한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강원도 홍천의 한 캠핑장. 한 겨울의 낭만을 찾아 캠핑장을 찾는 이들을 위해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캠핑장 관리자들이다. 아침마다 1.5km 비탈길의 언 곳을 일일이 확인하며 마사토를 뿌리는 걸 시작으로 자칫하면 얼어버리는 배관을 확인하고 캠핑장 곳곳을 다니면서 불편한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다. 근처 강이 두껍게 얼면 썰매를 탈 수 있는 서비스까지 해, 썰매 준비와 안전요원 역할까지 해야 해 잠시도 쉴 시간이 없다.

거기에 캠핑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닭볶음탕과 닭갈비 메뉴까지 준비하느라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르다고.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있지만 자연에서 보내는 일상과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캠핑장을 하길 잘했다 싶다. 캠핑장 관리를 위해 추위 속 분투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극한직업' (사진제공=EBS1 )
▲'극한직업' (사진제공=EBS1 )
◆맞춤형 음식 제공 서비스 케이터링

대전의 한 케이터링 업체, 이른 아침부터 조리가 한창이다. 준비해야 할 음식은 100인분 이상. 칠순과 회사 신년 행사에 딱 맞는 음식과 장소 꾸미기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 주문에 따라 달라지만 보통 한 번에 준비하는 음식들의 종류는 후식까지 포함해 20가지 이상이다. 신선하고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가 있는 날 대부분의 메뉴는 새벽부터 조리하지만, 모든 음식을 행사 당일에 완성할 수 없는 노릇. 그렇기에 전날부터 갈비찜과 같은 육류의 초벌 작업은 물론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은 사전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양이 만만치 않다.

모든 준비를 마치면 빠르게 현장으로 이동해 사람들의 동선을 고려해 음식을 배치는 기본!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떨어진 음식을 채워 넣거나 현장에서 급하게 음식을 조리하기까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새벽부터 행사를 준비하다 보면 몸은 녹초가 되지만. 사람들의 칭찬 한 마디면 다시 힘이 난다는 이들!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해 시간과의 전쟁을 치르는 현장을 찾아가 보자.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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