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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준수, 사이버트럭→귀신의집 덕후력 UP

▲'전참시' 김준수 (사진제공=MBC)
▲'전참시' 김준수 (사진제공=MBC)
‘전참시’에 김준수가 사이버트럭으로 직접 설립한 뮤지컬 전문 매니지먼트사에 출근한다.

21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6회에서는 김준수가 사이버트럭 자율주행으로 특별한 출근길을 선보인다.

특히 그가 ‘국내 1호 차주’로 화제를 모았던 미래형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위용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김준수는 본인이 직접 설립한 뮤지컬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출근해 남다른 ‘대표님’ 모먼트도 보여준다. 전용 대표실이 따로 없어 회의실을 사용하고, 법인카드와 월급조차 받지 않는 등 김준수의 소박하면서도 실속 있는 경영 방식이 눈길을 끈다. 매니저는 직원 복지에 있어서도 끝장을 보는 김준수의 남다른 스케일을 제보한다. 소속 배우들의 개런티를 두 배 이상 인상하는 파격적인 행보와 더불어, 명절에는 전 직원에게 최고급 한우를 선물하고 모든 직원의 생일을 일일이 챙기는 등 통큰 직원 복지를 실천한다.

▲'전참시' 김준수 (사진제공=MBC)
▲'전참시' 김준수 (사진제공=MBC)
무엇보다 김준수의 독보적인 ‘덕질’ 세계관이 인재 발굴에도 녹아있음이 드러나 흥미를 끈다. 취미에서 만난 게임 친구를 매니저로 직접 영입했다는 것. 게임을 통해 상대의 본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독특한 철학으로 인성 면접까지 대신했던 기상천외한 채용 비하인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포 마니아 김준수가 절친한 동료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함께 귀신의 집을 방문한다. 아주 작은 소리나 움직임에도 혼비백산하여 비명을 지르는 김소현과 대조적으로, 시종일관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고 박수치며 즐기기까지 하는 김준수의 모습이 극과 극 관전 포인트이다. 오싹한 공포 연출과 일행들의 비명 소리에도, 여유롭게 귀신의 집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김준수의 남다른 강심장 모먼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참시' 김준수 (사진제공=MBC)
▲'전참시' 김준수 (사진제공=MBC)
이어 본업인 뮤지컬 무대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상도 공개된다. 올해 뮤지컬 데뷔 17년 차로, 매 공연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각종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김준수. 이번엔 뮤지컬 ‘비틀쥬스’로,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는데. 시선을 강탈하는 초록빛 헤어스타일부터 화려한 스트라이프 수트까지,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며 ‘비틀쥰수’로 재탄생한다고.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참견인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찬 본 공연 현장도 공개된다. 김준수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방대한 대사와 고난도의 화려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객석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공연 도중 ‘전참시’ 맞춤형 깜짝 애드리브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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