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태리쌤' 포스터(사진제공=tvN)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촬영지 문경 용흥초등학교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재방송은 OTT 티빙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22일 첫 방송되는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문경 용흥초등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이 최초로 개설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교생 18명의 작은 학교를 배경으로, 배우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이 돼 아이들과 학예회 공연을 준비한다.
출근 첫날 김태리는 아이들에게 연극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직접 대본을 쓰고 연습한 일인극을 선보인다. 연극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평소 당찬 이미지의 김태리가 수업 도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과후 태리쌤' 1화 예고(사진제공=tvN)
이번 연극반에는 김태리의 절친한 동료인 배우 최현욱이 '감자쌤'으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두 사람은 숙소 생활을 함께하며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가수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연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세계적인 셰프 안성재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안성재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평소 보기 힘든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초보 선생님들의 진정성 있는 성장기와 순수한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단짠 사제 케미가 관전 포인트"라며 "코미디부터 휴머니즘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힐링 예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N '방과후 태리쌤'은 22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