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 5~6화 비하인드(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 이주명이 촬영 현장에서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15일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측은 5~6화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출연 배우들의 반전 매력과 세심한 연기 조율 과정이 그려졌다.
황준현 역을 맡은 이준영은 높은 캐릭터 몰입도로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이주명(강방글 역)에게 호통을 치는 대사 연습을 지켜보던 동료 배우들은 "얘 진짜 완전 아저씨 됐다", "말투가 (손현주와) 비슷해진다"라며 감탄을 보냈다.
이준영은 손현주의 입모양과 발음 특징을 연구했다고 밝히며 배역에 깊이 동화된 모습을 보였다. 모니터링 과정에서도 스태프들과 신조어를 활용해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배우들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코믹한 장면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파티장 탈출 장면에서는 한층 더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이준영, 이주명, 이성욱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해 현장 연기에 즉석 반영했다.
메이킹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무거운 대립이 이어졌던 주주총회 현장이었다. 강제경(전혜진 분)의 회장 취임을 반대하는 무거운 극적 상황 속에서 이준영과 이주명은 눈이 마주칠 때마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개를 돌리는 이른바 '웃참 챌린지'를 펼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