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룹 워너원의 ‘음악중심’ 출연이 무산됐다는 보도에 대해 MBC 측이 “출연요청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MBC 홍보국 관계자는 10일 비즈엔터에 “워너원이 워낙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니 이번 주에는 프로그램 출연 요청이 들어오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내주부터는 출연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워너원의 음반 판매량이 다음주(19일) 방송분 순위에 집계된다”면서 “만약 워너원이 해당 주간 1위 후보에 오른다면 제작진이 먼저 출연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7일 데뷔음반 ‘1X1=1’을 발표,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규모 쇼콘(쇼케이스+콘서트)를 개최하고 정식 데뷔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