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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젤리피쉬 전속계약…성시경·빅스 한솥밥

▲장혜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장혜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수 장혜진이 성시경, 빅스, 구구단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젤리피쉬는 "장혜진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가수이자 아티스트로서 존경받는 뮤지션인 만큼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혜진은 1991년 앨범 '이젠'으로 데뷔,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주치지 말자', '내게로', '비가 내리는 날', '꿈의 대화'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사랑받았다. 또 2005년 경희대를 시작으로 현재 한양여대에서 11년째 실용음악과 전임 교수로 후학 양성 중이다.

황세준 젤리피쉬 대표와는 '아름다운 날들'을 함께 작업한 인연이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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