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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정상훈 “김희선과의 만남에 설렜다”

▲'섹션' 정상훈(사진=MBC)
▲'섹션' 정상훈(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정상훈이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희선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배우 정상훈의 인터뷰가 담겼다.

정상훈은 이날 방송에서 '품위있는 그녀'에서의 밉상 역할에 대해 "본의 아니게 미움을 사고 있습니다. 미워해주시고 있는 만큼 제가 돈을 벌고 있으니 감사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드라마에서 김희선과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만남에 설렜다. 전 예전부터 김희선 씨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상훈의 인터뷰에 나선 김우리는 "김희선과 아내 중 누가 좋나?"라는 질문을 건넸다.

정상훈은 이 질문에 "제가 와이프라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것이고 김희선 씨라고 하면 나쁜 놈이라고 하실 것"이라며 "와이프가 더 좋다"고 답하고 웃었다.

그는 또 자극이 된 배우에 대해선 "조정석 씨였다"며 "조정석 씨가 잘 돼서 기쁜 것도 있었지만 사실 인간이기 때문에.."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정상훈은 20년의 무명생활로 연기를 포기하려고 했던 사연도 전했다. 그는 "42살까지 연기해보고 안 되면 접고 장사를 하려고 했다"며 "근데 참 놀라운 건 어려울 때 동엽이 형이 'SNL' 섭외 전화를 했었다"고 도움을 준 신동엽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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