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황금빛 내인생')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와 신혜선의 관계는 개선될 수 있을까.
9일 오후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도경(박시후 분)의 소개로 강원도 인근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길을 잃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경은 지안에게 고 수익의 아르바이트를 제안하고 그를 강원도 인근으로 데려갔다. 지안은 능숙한 실력으로 3개 국어를 소화해내며 무사히 일을 마쳤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비가 많이 내리고 차가 끊겨 도로 위에 갖힌 신세가 됐다.
인적 드문 밤거리. 겁에 질린 지안은 경찰서에 연락하려 했지만 휴대폰 배터리마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지안은 선우혁(이태환 분)에게 연락해 도움을 구했고 우혁은 하던 일을 내팽겨 치고 지안에게 달려갔다.
같은 시각 도경 역시 지안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그녀에게 향했다. 그러나 우혁이 한 발 더 빨랐다. 도경은 멀리서 우혁과 지안의 모습을 지켜봤고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더니 남자친구를 불렀던 거냐”고 혼잣말을 하며 씁쓸해 했다.
깊어진 두 사람의 오해. 과연 지안과 도경이 갈등을 풀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