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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김종국 “미래의 아내, 자식 위해 열심히 일해”

▲'용띠클럽' 1회 캡처(사진=KBS2)
▲'용띠클럽' 1회 캡처(사진=KBS2)

'용띠클럽' 김종국이 자신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로 자신이 꾸리게 될 가족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 KBS2 '용띠클럽' 1회에서는 42살 동갑내기 가수 김종국, 홍경민, 배우 차태현, 장혁, 홍경인이 강원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운전대를 잡고 홍경민, 홍경인, 차태현, 장혁과 차 안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김종국은 "결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라며 "내가 날 위해서 돈을 잘 안 쓴다. 미래에 아내하고 자식 쓰라고 열심히 일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용띠클럽' 친구들의 비웃음에도 "남자가 그런 맛에 사는 것 아닌가"라며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 이에 장혁은 "뭔가는 나를 위해서 쓸 필요성이 있다"며 "난 나를 위해서 쓰는 것 하나 있다. 복싱비"라고 밝혀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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