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환 SBS 아나운서(사진=SBS)
SBS 김환 아나운서가 아빠가 된다.
18일 SBS 측은 "김환 아나운서의 8세 연하 아내가 임신했다. 김환 아나운서는 해당 소식을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직접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환은 방송 최초로 8세 연하 승무원 아내가 임신 6개월 차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결혼 3년 차인 김환의 경사에 MC 김원희와 패널들은 박수를 보내며 축하했다.
김환은 "아내가 임신 하고 나서 요리와 청소 등 모든 일을 내가 다 하고 있다"며 임신한 아내를 극진히 보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기 태명이 심콩이 인데, 아내가 '심콩이가 청소하고 나가래', '심콩이가 설거지 했으면 좋겠대'라고 얘기하면 뭐든지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아나운서 김환의 승무원 아내 임신 소식 발표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