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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노태현 “워너원 하성운, ‘선배님’이라고 부르라더라”

▲JBJ 노태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JBJ 노태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보이그룹 JBJ 노태현이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하성운을 언급했다.

노태현은 18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JBJ 데뷔음반 ‘판타지(FANTAS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얼마 전 하성운 군을 만났다”면서 “선배라고 부르라 하기에 그러겠다고 답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노태현은 2015년 보이그룹 핫샷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한 경력이 있는 인물. 그러나 그는 철저하게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갔다. 8월 데뷔한 워너원은 물론 불과 일주일 전 데뷔한 레인즈까지 ‘선배님’으로 호칭했다.

앞서 핫샷에서 함께 활동했던 워너원 멤버 하성운에게도 ‘선배님’ 호칭을 잊지 않았다. 노태현은 “얼마 전 하성운 군과 만났다. 우리 티저를 봤다며 멋지다고 칭찬해줬다”면서 “그런데 내게 자신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내가 그러겠다고 했다. 선배는 선배이지 않나”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JBJ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으로 구성된 팀. 팬들의 가상 조합으로 탄생, 실제 데뷔까지 하게 됐다.

데뷔곡 ‘판타지’는 프로듀서 글라디우스와 싱어송라이터 래이블&브릿버튼이 합작한 노래로 팬들의 염원이 실체화된 JBJ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JBJ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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