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스포트라이트’, ‘어금니 아빠’ 이영학 가족 비밀 추적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어금니 아빠’ 이영학 가족의 비밀을 추적한다.

26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최근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범인으로 알려진 이영학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영학의 딸 이 모양(14)이 친구를 유인하고 사체 유기 등에 가담한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현장 주변의 CCTV를 입수했다.

제작진은 이영학의 아내 최 모씨가 숨진 당시의 CCTV를 분석해 이씨와 딸 이 양의 이상한 모습을 포착했고, 이를 범죄심리학 전문가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 오윤성 순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에게 분석 의뢰를 했다.

또 사망한 김양은 실종신고 후 13시간 가량 살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지구대에서 벌어졌던 상황을 모두 지켜보았던 목격자와의 단독 만남도 성사됐다. 왜 경찰은 김양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는지 곳곳에 뚫린 경찰 수사 구멍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여기에 이영학이 기초수급자로서 정부에 받은 돈만 약 2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꼬집으며 그의 장애 등급 판정의 진실까지 알아볼 예정이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