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썰전')
“다스는 누구 겁니까?”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행어가 JTBC ‘썰전’에 등장했다. 유시민이 박형준에게 “다스는 누구 것이냐”고 물은 것. 박형준은 특검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답했다.
26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 논란이 일고 있는 다스 이슈가 도마 위에 올랐다. 유시민은 다스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로 본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 아니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많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박형준은 특검 조사 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탐사 보도의 편향성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탐사보도에 의해 분위기를 만들어간 뒤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여론 몰이라는 지적에 반박하면서 “개인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모인 것. 민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영화 ‘남한산성’의 원작 소설 작가 김훈이 출연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4.75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