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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2049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2위 차지

▲'부암동복수자들' 6회 캡처(사진=tvN)
▲'부암동복수자들' 6회 캡처(사진=tvN)

'부암동 복수자들'이 시청률 하락에도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6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4%(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평균 시청률 5.3%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2049 시청률에서는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tvN 채널의 타깃인 2049 전국 시청률은 평균 2.6%, 최고 3.1%를 기록해 직전 방송분(2.9%) 대비 0.3%p 하락했으나,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수목드라마에서 2위에 올랐다.

이날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에서는 복자클럽의 본격적인 복수 시작이 그려졌다. 하지만 확실한 목표를 저격했음에도 처음으로 복수에 실패하는 등 위기에 처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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