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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개냥’ 유재환, 시바견 ‘누렁이’ 입양 선택

▲'대화가필요한개냥' 유재환(사진=tvN)
▲'대화가필요한개냥' 유재환(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유재환이 자신의 반려견으로 누렁이를 선택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7회에서는 유재환이 세 마리의 입양 후보 시바견 중 누렁이를 선택해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환은 이날 방송에서 세 마리의 입양 후보 시바견 가운데 "처음 왔을 때 저 옆에 계속 있었다"며 누렁이를 선택했다.

누렁이의 어미견은 누렁이가 생후 2개월 된 시점이라 모유 수유가 힘들어졌고 어미와 이별하기에 최적의 시기인 누렁이는 유재환을 만나 새 집에서 사랑을 받게 됐다.

유재환의 어머니는 누렁이의 모습에 "귀 쫑긋하는 것 봐. 웬일이니"라며 환호성을 질렀고 누렁이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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