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수지(사진=MBC)
수지가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기아 전 경기 시작에 앞서 등장해 시구했다.
수지는 검은 승용차에 탄 채로 잠실야구장에 등장해 차에서 내린 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시구에 임했다.
특히 수지는 야구공을 정확히 포수 미트에 꽂아 던지며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고 이를 지켜보던 이종범 MBC 야구해설위원은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었다"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수지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남홍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직접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