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손태영(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손태영이 권상우의 패션 감각을 지적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60회에서는 배우 손태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토니안, 김건모, 박수홍의 일상을 지켜보며 얘기를 나눴다.
손태영은 이날 남편 권상우에 대해 질문을 받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손태영은 "남편이 정말 축구를 좋아한다. 첫 만남에서 거의 축구 유니폼을 입었다"며 권상우의 패션을 지적한 뒤 "두 번째 만났을 때는 노란 터틀넥을 입었다. 사랑을 하니까 그 옷도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엔 제가 사주고 제가 입혀주는대로 입는다"며 이야기를 이어간 뒤 울릉도로 떠난 박수홍 부자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