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더 유닛’ 캡처)
‘더 유닛’이 화제의 참가자들을 배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더 유닛’에서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 2012년 데뷔한 6년차 아이돌 그룹 빅스타는 출연한 4명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빅스타는 김세정의 ‘꽃길’을 편곡해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였고 멤버 필독은 독보적인 댄스 실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장악, 선배들을 감탄시켜 All부트를 받았다.
메인 보컬 래환은 15&의 ‘I Dream’을 불러 지켜보던 현아와 조현아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그는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잘 할 수 있는 것도 노래밖에 없는 것 같다”며 꿈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All부트를 받은 13세 최연소 참가자 이주현은 당당한 눈빛과 패기를 자랑했다. 어린 나이에도 출중한 실력으로 선배 군단의 극찬을 받은 만큼 앞으로가 더 궁금해 지는 참가자로 꼽히고 있다.
배우 지망생 이정하는 실력은 형편 없었음에도 기죽지 않는 모습과 스타성으로 관객들을 매료했다. 선배군단 역시 발전 가능성에 표를 던져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한편 ‘더 유닛’은 지난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1차 미션 무대 방청 신청을 받으며, 11월 11일부터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