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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육각수 멤버 故 도민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민호(사진=사진공동취재단)
▲도민호(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지병으로 별세한 육각수의 멤버 도민호의 빈소가 30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도민호는 7년 전 위암 수술 중 위 절단 수술을 받고 몸 관리를 해 왔으며,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故 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듀오 육각수를 결성,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곡으로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발인은 11월 1일 오전 8시로 예정.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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