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온도' 25회 캡처(사진=SBS)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이상형을 만났는데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며 양세종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25회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가 김준하(지일주 분)PD와 대화 중 온정선(양세종 분)과의 사랑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김준하는 이현수, 황보경(이초희 분)이 함께 사는 집에서 라면을 끓이던 중 이현수가 집에 도착하자 "왔어?"라며 반겼다.
이에 이현수는 "뭐야? 오빠네 집인 줄 알았어"라고 했고 김준하 역시 "나도 여기가 우리 집 같아"라며 웃었다.
김준하는 또 이현수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이초희에 대해 말하며 "좀 게으른 것 같아. 잠도 많고"라고 불평했고 이현수는 "그런데 좋지?"라고 전했다. 김준하는 이에 미소로 응답했다.
김준하는 "너 옛날 이상형이 정우 형 아니었냐?"라며 박정우(김재욱 분)에 대해 얘기했다.
이현수는 그의 말에 "그러게 말야. 이상형을 만났는데 다른 남자를 사랑하네"라며 재치있게 답했고 김준하는 "나이 먹더니 뻔뻔해졌어"라며 웃었다.
이현수를 향한 박정우의 집착이 거세졌고 이로 인해 온정선과의 대립이 증폭되는 모습이 전해질 '사랑의 온도' 25, 26회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