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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소속 스카이다이빙팀, 2년 연속 국가대표팀 발탁

▲김병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병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됐다.

16일 SM C&C에 따르면, 방송인 김병만이 소속된 스카이다이빙팀이 지난 13일 열린 ‘제 40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경연대회’에서 우승해 2년 연속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됐다.

이날 열린 경기에는 국내 민간 7개팀, 군인 4개팀이 참가하여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김병만은 대회준비를 위해 미국 전지 훈련을 참가하여 훈련 하던 중 부상을 당해 이번 대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대회에 나간 소속팀을 끝까지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은 팀장 박정진(강하경력 900회), 김병만(강하경력 500회), 김영길(강하경력 600회), 정희서(강하경력 600회), 최용규(강하경력 1000회), 이동우(강하경력 1000회), 권다운(강하경력 500회), 이동호(강하경력 300회)로 구성돼 있다. 이들 대부분 스카이다이빙 경력 3~4년으로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급성장하고 있어 세계대회에서 입상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아직 전용 항공기나 훈련할 장소 등 제반 여건이 마땅치는 않지만 이들의 노력과 훈련들이 결실을 맺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SM C&C)
(사진=SM C&C)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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