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예고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지난주 태풍으로 인해 가지 못했던, 다른 장소를 여행하는 '뭉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앞서 태풍 날씨로 인해 외출을 못했던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태풍이 지나간 후 화창한 날씨에 여행을 즐긴다. 특히 여덟 남자는 행복한 미소 속와 함께 좌충우돌 화보 촬영기에 돌입한다. 김민종은 '오빠의 품격' 세기말 포즈 방출했고, 아이돌 성규는 카리스마 매력으로 포즈를 취한다.
이어 평화의 상징 도시 나라에서 '나라 배' 사진 콘테스트가 이어진다.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사슴과 함께 셀카에 도전하지만 쉽게 촬영하기 힘들어 토로한다. 하지만 사슴도 알아보는 마성의 김승수는 사슴들이 자신에게 몰려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끈다.
예고편 말미에는 중화요리의 달인 이연복이 일식 요리 초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이제 진짜 일식도 하시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8명의 남자들이 즐기는 패키지 여행은 21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