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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정상훈, 어청도 군고구마 후기 “마+깍두기 맛 난다”

▲'섬총사' 정상훈(사진=Olive)
▲'섬총사' 정상훈(사진=Olive)

'섬총사' 정상훈이 어청도에서 특별한 고구마를 맛본 후 "마, 깍두기의 맛이 난다"며 웃었다.

27일 오후 방송될 Olive, tvN '섬총사' 28화에서는 어청도에서 대형 군고구마의 맛을 보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정상훈, 오광록의 모습이 전해진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정상훈은 모닥불에 구운 대형 고구마를 꺼낸 뒤 '섬총사' 출연진들과 맛보기 시작했다.

정상훈은 덜 익은 고구마의 속을 맛본 후 씹히는 소리를 마이크를 통해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그는 "여러분 들리세요? 이 아삭한 마의 맛, 핵은 약간 깍두기의 맛"이라며 달지 않은 고구마 맛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될 '섬총사' 28화에서는 어청도에서 두 번째 날을 보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섬총사' 28화는 2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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