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축구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나눔 문화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을 진행하기 전, 전현무는 알베르토에게 "이탈리아 어떻게 된거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60년 만에 축구 강국 이탈리아가 월드컵에 진출 실패한 것을 언급한 것.
당황한 알베르토는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저도 경기를 안 봤다. 예상된 문제였다"라며 "2007년에 축구협회 회장이 바뀌었는데 그때부터 축구는 정치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이탈리아 축구는 문제가 많다. 감독들도 그렇고 선수들도 모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알베르토는 "그럼 누구를 응원할거냐"는 질문에 "이탈리아는 떨어졌기 때문에 이제 나는 한국을 응원할 것"이라며 "아기한테 이미 유니폼도 사놨다"라며 한국 사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