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투깝스')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가 경쟁작 중 가장 낮은 시청률로 시작했다. 그러나 2위극과 격차가 적어 역전 가능성이 엿보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투깝스’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1회 4.6%, 2회 5.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방영된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낮은 시청률이지만, 이 시간 방영되던 ‘20세기 소년소녀’가 2-3%대 시청률에서 고전하던 것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기록이다. 특히 2위극 SBS ‘의문의 일승’과 격차가 0.5%P 안 쪽으로 낮아 역전 가능성 또한 낮지 않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의 몸에 공수찬(김선호 분)의 영혼이 빙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 회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될 조정석의 1인 2역 연기에 안방극장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의문의 일승’은 1회와 2회 각각 5.0%, 5.4%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KBS2 ‘마녀의 법정’은 11.9%의 기록으로 1위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