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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뗏목 한강 종주ㆍ2018학년도 수능 도전기 예고

▲'무한도전' 547회 예고(사진=MBC)
▲'무한도전' 547회 예고(사진=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뗏목으로 한강 종주, 2018학년도 수능에 도전했다.

12월 2일 오후 방송될 MBC '무한도전' 547회에서는 뗏목을 직접 만들어 한강 종주에 도전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유재석은 한강에 띄워진 뗏목에서 "이렇게 해서 잠실 언제 가냐", "미치겠네 정말"이라며 울부짖었고 박명수는 노를 젓다가 지쳐 쓰러진 상태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더불어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한 6명의 모습도 전해진다.

11주 공백 후 지난 주 조세호의 합류와 함께 시청자들을 찾은 '무한도전' 547회는 12월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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