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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 동생 이하린 "언니 걸크러시 아니야 할머니"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의 동생 이하린이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가수 씨엘과 그룹 빅뱅 태양, 혁오밴드 오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쿠시는 "굉장한 분이 등장하신다. 현재 홍콩 거주 중이며 4개국어를 하시는 분"이라고 이하린을 소개했다.

이하린은 MC 정형돈, 유세윤, 데프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린은 영어, 중국어 등을 유창하게 구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씨엘 씨가 걸크러시 분위기를 전하고 있는데, 동생이 보기엔 어떠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하린은 씨엘에 대해 "언니 씨엘은 할머니랑 어린 아이랑 섞인 느낌"이라며 "걸크러시는 아니다"라고 폭로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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