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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사춘기' 효연 "창피함?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

▲소녀시대 효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소녀시대 효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나의 영어사춘기' 효연이 출연계기를 밝혔다.

4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영어 에듀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연출 박현우, 이하 영춘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황신혜, 휘성, 효연, 정시아, 지상렬, 한현민과 박현우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효연은 "주위에 영어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영어 기준이 내겐 높았다. 그러다보니 영어 울렁증이 배멀미보다 심했다"고 운을 뗐다.

효연은 "헤어 컬러도 노랗고 하다 보니 다들 내가 한국이 아닌 다른 국적으로 알더라. 쉽게 영어를 뱉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내 꿈이 외국에서 더 큰 활동을 하는 것이어서 거기에 꼭 필요한 게 영어니까 이번 기회에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싶었다. 좋은 시기에 굿 찬스가 들어온 것 같다. 보여지는 저의 창피함보다는 더 열심히해서 한마디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 중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나의 영어사춘기'는 각각의 이유로 영어가 절실한 6명의 출연진이 8주 동안 본격적인 영어 공부에 나선다. 인기 영어 강사 이시원이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깨알 팁들을 전하고, 영어에 친숙하지 않은 출연진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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