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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남녀 포지션 배틀서 71명 탈락…남은 99명 2차 경연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믹스나인’ 1차 경연에서 무려 71명이 탈락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은 TOP9 발표식과 함께 첫번째 탈락자 총 71명을 선정했다.

1차 경연인 남녀 포지션 배틀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날 최초 탈락자를 가리는 심판의 무대에 올랐다. 합격자와 탈락자는 온라인 투표와 관객, 심사위원의 평가로 결정됐다.

그 결과 170명의 남녀 통합 등수에서 상위권 99명이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이들은 탈락자들과 얼싸안고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탈락한 참가자들은 “후회없이 했다”, “‘믹스나인’을 통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이 성장의 발판이 됐음을 밝혔다.

한편 합격자들은 성공적인 2차 미션을 위한 의욕을 다져 향후 무대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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