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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첫 방송, 3% 출발…이보영 모성애 통하나

(tvN 수목드라마 '마더')
(tvN 수목드라마 '마더')

‘마더’가 3%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마더’는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임시교사로 부임한 수진(이보영 분)과 가정에서 방치된 아이 혜나(허율 분)가 가짜 모녀가 돼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혜나가 친엄마에 의해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수진은 왜 엄마가 자신을 쓰레기통에 버렸냐며 울부짖는 혜나를 끌어안으며 “이제 엄마를 네가 버리는 거다”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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