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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눈물의 유학 “언니야 잘 있어”

▲'황금빛 내 인생' 41회 캡처(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41회 캡처(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가 눈물의 유학을 떠난다.

27일 오후 방송될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41회에서는 서지수(서은수 분)가 사랑하는 선우혁(이태환 분)을 뒤로하고 유학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노양호 회장(김병기 분)은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확인한 후 노명희(나영희 분)를 찾아가 "도경이랑 서지안이 같이 사는 것도 모르고 뭐하고 있었어"라며 분노했다.

서지수는 선우혁을 만나 "생각해보니 선우 실장 말이 맞았어. 더 깊어지기 전에 들켜서 다행이더라"며 냉랭하게 그와의 이별을 말했고 서지안에게는 유학 당일 "미안해 언니야. 잘 있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후 서지수는 출국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40회 시청률이 4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한 '황금빛 내 인생'은 27일 오후 7시 55분 41회가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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