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다비치(사진=MBC)
'음악중심' 다비치가 '너 없는 시간들'로 컴백했고 선미가 '주인공'으로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후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76회에서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25일 발표한 세 번째 정규앨범 '&10' 타이틀곡 '너 없는 시간들'을 불렀다.
이날 다비치는 '1분 1초가 엉망이야 너 없이는'이라는 가사의 '너 없는 시간들'의 무대를 전하며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애절한 정통 발라드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 1월 마지막 주 1위 주인공은 선미였다. 선미는 지난해 '가시나'에 이어 '주인공'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며 또다시 정상에 올랐다.

